KFC 햄버거1 KFC 커넬 통다리버거, 타워버거 내돈내산 솔직후기 학생일 때만 해도 햄버거를 굉장히 자주 먹었는데, 최근에는 간단하게 먹을 때가 아니면 햄버거를 잘 찾아지진 않더라구요. 그래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또 햄버거만한 것이 없죠. 최근에 노브랜드 버거라는 가성비 프랜차이즈가 생기기도 했고, 햄버거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는 많지만 오랜만에 KFC에서 햄버거를 먹기로 합니다. 마침 치킨버거가 땡겼는데 커넬 통다리버거라는 녀석이 행사를 하는 김에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만 하더라도 KFC 치킨하면 믿고 먹던 시절이 있었죠.ㅎㅎ 솔직히 지금은 KFC를 안간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커넬 통다리버거 세트와 타워버거 단품을 주문했죠. 포장을 벗겨봅니다. 양배추와 양파, 피클, 그리고 두툼한 치킨 .. 2020. 11. 23. 이전 1 다음